전국! 최고 수준의 시급 지급
1등 요양보호사님을 모십니다.
효경과 함께하면 따뜻합니다.
효경재가복지센터는 세상과 함께하는, 아주 작은 일에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방문요양 전문기관입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있으면... 사회복지 실무 경험(경력)이 있으면...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두 동일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까요?
저마다 살아온 환경이 다르듯 저마다 경험한 사회복지와 실천한 사회복지가 다르고, 저마다의 생각과 행동이 다릅니다. 이러한 다름 속에는 작은 차이가 있고 이 작은 차이가 1등 방문요양센터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하실 분이라면
경력, 학력, 나이 제한없이 누구나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 효경재가복지센터장 -
어쩌면 재가복지센터를 운영한다는 것, 즉 목적은 이윤추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목적이 단순한 돈벌이나 이윤 추구에 제한될까요? 최소한 효경재가복지센터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 센터의 존재만으로, 우리들의 대내외적 활동만으로, 재가복지센터의 기능을 통해 우리사회를 풍족하고 풍요롭게 하고 더나아가 우리의 삶에 직접적으로 행복과 안정 그리고 휴식이 있는 삶을 제공(지원)한다고 생각합니다.
「
함께하는 세상, 사람이 먼저다.
」
물론 이윤추구를 극대화하기 위해 한 달에 방문요양 이용시간을 59.5시간을 초과하지 못하도록 하는 센터도 있다고 합니다.
이는 주 15시간(평균) 월 60시간을 초과하면 요양보호사(직원)에게 4대 보험(회사부담금), 연차수당, 퇴직금 및 퇴직 시 미사용 연차유급수당을 지급해야하므로 한 달에 방문요양 이용시간을 59.5시간을 초과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
센터는 언제든지 변경가능
」
이를 통해 센터는 어르신 1명당 연간 수십만 원의 인건비를 아낄 수 있게 되어 센터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59.5시간으로 제한을 두는 것은 어쩌면 또 다른 노인 학대 아닐까요? 59.5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 동안 도움을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양심적인 센터로 인해 어르신이 피해를 보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효경재가 복지센터는 법과 원칙을 지키며 나아가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급여(시급 최소 12,000원)를 지급하고 있으며,
사회보험가입(국민, 건강, 고용, 장기, 산재), 주차수당, 연차수당, 교통비, 성과급 등 다양한 복리후생과 처우개선,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퇴직 시에는 퇴직금 및 미사용연차유급수당도 당연히 지급하고 있습니다.
효경재가복지센터가 바라는 것은 요양보호사님이 급여에 신경 쓰지 않고 온전히 어르신을 돌보는 데에만 집중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드는 것이고, 이는 결국 어르신의 방문요양 서비스 품질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거창한 말보다 실천하는 사람이 되자.
보이든 보이지 않던 작은 보탬이라도 되려면 행동해야한다.
- 효경재가복지센터장 -
거창한 말보다 행동하실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이라면 나이가 70이든 80이든 경력이 있든없든 상관없습니다.
효경재가복지센터와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함께하실 요양보호사님을 정중히 모십니다.
효경재가복지센터와 함께하실 요양보호사님 환영합니다.
부산/울산/양산/김해 지역만 가능